1세기 전처럼 지금도 주식시장은 반복된다.

사색과 필사 

로저 뱁슨, 혁신적인 통계학자 겸 뉴스레터 작가

그가 살아온 행적과 20세기 초에 있었던 대공황을 생각해보면서 지금같은 주식시장과 당시의 역사적인 사실과 현 상황들의 시류들과 결이 같다고 볼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에는 결과적으로 꾸준하게 지속해서 나아가는 것. 그자체가 정말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의 관성이 작용하게 되면서 미래를 더 발전적이고 나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기본이 되려면 항상 어떤 분야이든지 본질적인 가치를 꿰뚤고 알고 있어야하고, 진짜와 가짜를 구분해야만 성공에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도 남들이 개척하지 않았던 분야들을 개척을 했으며, 절대로 자만하지 않고 성공을 이루는 데 오랜 세월이 걸린다는 기본적인 철학을 간직한 채 남들이 하지 않고 원하지는 않지만 누군가는 해주기를 바라는 통계분야를 개척을 해 나가면서 일관성을 유지하고 성공을 이루게 되었다

. 그래서 남들이 해줬으면 하는 분야나 산업에서 발전이 있고, 성장이 있고, 수익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분야들은 예측으로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시점과 올바른 선택을 통해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일관성있게 유지함으로 인해서 성공에 도달해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공을 하려면 올바른 길을 올바른 선택 올바른 방법을 통하여 궤도에 크게 벗어나지 않고 지속해 나가야만이 성공에 도달할 수 있듯이 투자분야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지금같은 시장에 크게 흔들리는 사람들은 이러한 점들을 다시한번 성찰해서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채워 나가야할지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할 성찰의 시기를 돌아볼 수 있도록 현재 시장은 우리에게 그런 교훈을 암시해주고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이러한 장에도 불구하고 교훈을 얻지 못하고, 올바른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거기서 성장이 멈출 것이며 살아는 있지만 죽은 것과 다른이 없다. 어차피 듣지 못한다면 패닉에 흔들려 모든 주식을 팔고 시장을 반드시 떠날 것이고, 다시 환희에 가득 찼을 때 시장에 다시 발을 들일 것이고, 이러한 것들의 역사는 앞으로 영원히 반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