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건강나무 Aug 08. 2024

주식시장의 숨결을 오감으로 느끼고 육감으로 투자해라

투자 통찰력과 투자가치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하는 본질은 위대한 기업의 주식을 적정한 가치에 사는 것이다. 왜냐하면 주식투자 자체는 기업이 가져다주는 이익을 통하여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순이익으로 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이익들을 주주들이 얻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제일 먼저 해야할 것이 우리는 어떤 기업이 가장 위대한 기업으로 될 것인지를 인사이트를 키우고 투자를 진행햐아할 것이다.


첫 단추를 잘 꿰야만 나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결과값이 달라지듯이 주식투자도 마찬가지이다. 앞으로 투자를 바라보는 마음가짐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주식투자가 투자가 될 수 있고 투기나 도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자를 진행해 나갈 때 오직 하나의 관점과 시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과 시각들을 재조명하며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어떤 산업의 섹터와 분야들이 시장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혹은 앞으로 유망산업이 될 것인지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3단계의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로는 기업의 이익으로 이어지고 있는가, 두 번째로, 구매자들의 수요들을 이끌고 있는가, 세 번째로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넓고 깊은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는가로 추려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기업들을 찾았다면 투자하는 것이 옮다 무엇보다 그러한 기업들이 저평가 구간에 있다면 정말로 행운이라고 바도 무방할 것이다.


하지만 대중들은 저평가 구간이라고 하면 가격이 싼 구간이기도 하고 차트적을 바라보았을 때 저점들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쉽사리 투자에 손을 대지 않는다. 왜냐하면 주가는 더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투기자이거나 갬블러가 아니다. 진정한 올바르고 현명한 투자자라면 남들이 보지못하고 있는 가치를 나는 올바르게 바라보고 있을 때 그때야말고 진정한 투자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다.      

이차전지는 놓은 에너지 밀도로 적은 재료로 높은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양극재 배터리 즉  효율성있는 배터리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서 강력한 위대한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한다면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고 효율성있는 전기차를 원하는 구매자들이 많아지게 될 텐데 그렇다면 효율성 있는 양극재 배터리를 만들어내는 기업이야말로 경제적인 해자를 갖게 되고 지금의 엔비디아처럼 모든 기업들이 원하는 배터리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있다는 것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앞으로 이차천지는 유망산업이 될 것이며 그때 알아보았던 많은 투자자들은 2023년에 많은 행운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 주가는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금리인하와 시점에 맞물리게 되면서 다시한번 전기차 시장이 활성화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면 전기차와 이차전지의 핵심기업들은 다시한번 시장에게 긍정적으로 재조명받을 날은 반드시 오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투자함에 있어서 성장과 가치는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조화를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일시적으로 성장이 느리다고 할지라도 가치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며 시장에게 평가받은 가치가 낮아졌다고 하여 성장이 느려지는 것이 아니다우리는 이러한 조화들은 양방향으로 함께 하게 되는 것임을 확신을 가져야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위대한 기업을 찾아 경제적 자유를 향한 미래로 다가게 될 것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