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인 이유

by miel






긍정적인 삶을 살고자 노력해왔고, 그것은 삶의 질의 향상과 발전으로 이끌었다. 물질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영역까지도 변하지 않으면,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로는 상대적 빈곤으로 더욱 불행해질 것이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물질적인 영역보다 정신적인 영역이 더욱 중요하며, 정신적인 영역의 행복감이 물질적인 영역의 행복감을 몇백배 높은 힘을 갖는 다는 것을 알았다. 많이 돈을 벌 수 있는 곳보다 관계가 좋은 곳에서 일하는 것이 더욱 행복하다는 것이며, 관계가 좋은 곳은 오래동안 근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시드머니가 마련되어 좋은 여유가 생겨난다.





인간은 동물이 아니다. 인간은 자신의 평안과 만족과 행복을 위해 카페에 가고, 여행을 가며, 차가 막히는 주말을 마다하지 않고 고생을 하며 움직인다. 이것이 동물과 인간과의 차이이다.

우리는 인간이라는 존재와 특성과 자신의 특성을 잘 파악해냈을때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시작이 된다.


인간은 타인을 위해 손해보거나, 희생하는 것에 대하여 너무나 심각하고 진지하게 어려워 한다. 여기에 모순이 있다. 자신의 행복감이라는 감정을 위해 자신의 육체와 물질을 손해보고, 희생하는 것에는 게의치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육체와 정신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기애적 사랑에서 가능해진다. 가족과 배우자에게 자기애적 사랑을 투사하기 때문에 희생과 헌신이 가능한 것이다. 정말로 인간의 모순의 본질은 인간의 결정의 기준은 손익계산이 아니라 마음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고도의 과학기술과 AI새대에서도 인간의 어리석음은 진화하지 않는 이유이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계산으로 계산되지 않는 마음의 기준에 따라 인생이 바뀌기 때문이며, 혹은 망하기 때문이다.






마음이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아는 순간 너무나 절망적인 느낌을 가졌으며,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뜻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변할 수 있는 마음도 있다. 마인드셋으로 가능한 영역이다.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영역이 있다.


왠지 모르게 ... 이유없이 ... 끌리는 것들에 대하여 미지의 영역으로 밖에 설명할 수 없다.

살아온 삶의 환경속에서 혹은 유전적으로 공통분모를 끌어들이는 마음인건지, 반대급부를 끌어들이는 건지 천직이라는 직업으로 이끌고, 운명적 사랑이라는 인연으로 이끈다.


마음은 조율할수 있는 것이 있고, 조율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조율할 수 없는 것을 조율했던 것이 있었다. 의지가 모든것을 변화 시킬 수 있다고 믿던 시기였다. 조율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자존심 때문에 마음과 다른 길을 가게 되면, 주변인은 박수를 칠지 모르겠지만 물질과 환경은 좋아질지 모르겠지만 마음은 불행해진다.






매일 많은 선택을 하며 하루를 만들어간다. 낮잠을 잘 수도 있고, 공부를 할 수도 있고, 운동을 할 수도 있고, 가족과 함께 북적이는 야외로 나갈 수도 있다. 모두 선택의 반복이며 선택의 기준은 마음의 방향이다.


일, 삶, 미래, 관계에 대한 생각을 하는 삶을 살고 있다. 회사 상황에 대한 분석, 미래에 대한 계획, 주식에 대한 분석, 관계에 대한 사색, 마음에 대한 상태를 보고 마인드셋을 한다. 삶을 복기하고 미래를 꿈꾼다. 정신적 만족과 풍요성이 행복이기 때문이며, 원하는 삶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물론 생각의 결론 뒤에는 대안을 가진 행동이 있어야 한다.






식사는 하루 아침과 점심만을 먹는다. 누군가와 만남을 제외하고는 간단히 먹는다. 하루 세끼를 할때 드는 생각은 먹기 위해서 살아가는 느낌이 들어서이다. 먹기 위해서 사는 느낌으로 주객이 전도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풍족한 상태가 되면 미식가가 될까라고 생각해보면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시간을 쓰기는 하겠지만 먹기 위해서 살아가는 느낌을 경계한다. 그순간 뇌가 늙어간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멋진 이유는 인간 정신의 고유의 개성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가 아니고 나인 이유는, 나라는 정체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알아가는 20, 30대가 지나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성향에 맞는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자아를 실현한다는 의미이다. 누군가를 만났을때 자신의 고유한 생각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대화를 할 수 없다면 누구에게도 당신이 각인되지 않는다. 그것이 나여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어가고 혹은 매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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