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거나 무디거나 권재현 에세이 출간안내

'도서출판 단미' 두 번째 종이책

by 단미

1인출판사 창업 후 두 번째 종이책입니다. 《거칠거나 무디거나》권재현 에세이 출간안내입니다. 글을 쓰면서 책 만드는 일이 궁금해서 혼자서 배우고 익혀 책이 되어 나오는 과정이 신기합니다. 즐겁기도 하고요. POD출판이지만, 책으로 나오기까지 과정이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책이 되어 만나니 흐뭇합니다.


《거칠거나 무디거나》 권재현 에세이는 20대 청춘의 시선으로 바라본 현실에서 느낀 일상이야기입니다. 어쩌면 나와 같은, 혹은 나와 너무 다른 청춘과 주변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합니다.




거칠거나 무디거나, 제목에서 청춘의 모습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거칠게 세상을 향해 덤비는 듯한 느낌도 있고 타인의 삶에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무디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좋은 사람 말고, 보통의 사람이 되고 싶다는 권재현 작가의 책 소개 글로 출간안내를 전해봅니다.




"뒤돌아보니 직선이 아니라 큰 파동의 곡선이었다. 그 곡선은 곧 살아있음을 의미한다. 우린 그렇게 살아가는 중이다."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은 청춘의 이야기. 겪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위로의 글을 씁니다.

나 자신과 누군지 모를 당신을 위해서 말이에요. - 본문 중에서 -


《거칠거나 무디거나》는 보통의 사람이 되고픈 청년 권재현의 에세이입니다. 책에는 굳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필요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기준으로 보통의 사람만 되어도 남들에겐 충분히 좋은 사람이 아닐까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누구나 각자 걷고 있는 위치가 제일 힘들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 또 누군가에게는 풍족하거나 힘든 일상이기도 하지요. 이십 대를 보내는 시간 속에서 많은 경험을 하며 배울 것이고, 사람도 많이 만날 것이며 그 과정 속에서 때로는 남과 비교도 당할 것입니다.


치열하게 경쟁하며 때로는 누군가와 사랑을 하고 이별도 할 것입니다. 발전을 위해 스스로 공부도 할 것이고 ‘나’를 위해 소중한 가족들을 뒤로한 채 앞만 보고 달리는 순간도 있을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예쁠 나이 20대, 뜨거운 그 시간을 자책하고 슬퍼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을까요. 조금은 더디더라도 꾸준히 각자의 길을 걸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때로는 거칠거나 무디거나, 나름의 방식으로.




《거칠거나 무디거나》 권재현 에세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대 젊은이의 삶을 응원해 주세요.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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