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아침,
지팡이 든 아내와
아내 뒤를 따르는 남편 모습을 봅니다.
한걸음 한걸음 운동하며
행여나 넘어지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몸이 불편한 아내와
아내를 살피는 남편의 시간을 헤아려봅니다.
매일 아침.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