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시선이 머무는 곳에
09화
실행
신고
라이킷
4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단미
Apr 19. 2024
꽃과 잎이 어우러지듯
화려한
꽃도 혼자는 외롭다.
싱그러운 잎도 꽃이 없으면 허전하다.
아름다운 꽃과
싱그러운 잎이 만나 조화를 이룰 때
더없이
아름답다.
잘난 사람도 혼자는 의미 없다.
똑똑한 사람도 다른 사람과 어우러질 때 빛난다.
꽃과 나무가 그렇듯,
사람도 그렇다.
keyword
사람
나무
꽃
Brunch Book
월, 금
연재
연재
시선이 머무는 곳에
07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08
파전에 막걸리 한 잔 그리고 싱거운 인생수다
09
꽃과 잎이 어우러지듯
10
모과나무꽃
11
동행
전체 목차 보기
단미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살림하며 글 쓰는 중입니다
저자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구독자
361
제안하기
구독
이전 08화
파전에 막걸리 한 잔 그리고 싱거운 인생수다
모과나무꽃
다음 10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