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콘크리트 벽에 난
네모난 구멍에서
주인의 따뜻한 마음을 보았다.
잘 자라거라.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 출간작가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