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에서도 시간이 쌓이면 경력이 쌓이고 직급이 올라간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직급에 비해 하는 일이 많고, 그만큼 책임 또한 커지기 마련이다. 어떤 일이든 맡게 되면 책임이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하나의 일을 맡으면 하나의 책임이 생기고, 여러 가지 일을 맡게 되면 그만큼 책임의 무게도 커진다.
직장에서의 일은 혼자 하는 개인의 일이 아니다.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한 일이 잘못되면 그와 연결된 다른 일에도 영향을 미치고, 그 책임 역시 이어지게 된다.
작은 회사에서는 직함이 없어도 일을 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외부적으로는 직함이 필요할 수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직함이 있든 없든 일하는데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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