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다는 생각

by 단미


경력이 어느 정도 쌓이면 그것이 많고 적음이 일을 하는데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지 않을 때가 있다. 경력이 많다는 것이 곧 일을 두배로 더 잘한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


경력이 조금 부족한 사람이라도 같은 일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면, 회사입장에서는 굳이 높은 급여를 주면서까지 경력이 많은 사람을 고용할 이유가 없을 수도 있다. 적당한 경력을 갖추고 무리 없이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더 현실적인 판단일지도 모른다. 물론 경력이 쌓일수록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더 단단해질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이 오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절대적인 경쟁력이 되는지는 쉽게 확신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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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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