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우리아아이도 말잘듣는 아이였다우. .ㅜ.ㅜ
어느새 엄마보다 커버린 아이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싸운다.
하지만
우리아이도
몇년전만까지
엄마말 고분고분 잘듣는 !!
엄마한테 좋은 ~ 착한~ 아이였다.
중학생이 되고
네~~엄마 !!
대답잘하는 아이는 이제 없다.
뭐만 시키면
기다려 보란다...
에혀. . .
넘 속터져서
언니한테 이야기 했더니. . . .
""그래도 뭐라도 말을 하는거 보니 아직 어리네!!""
라고 한다.
나중에는
대꾸를 해줘서
아이한테 고맙다~~
고 할때가 온다고 하면서. .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