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AHAM링컨
한 직장서 15년동안 일했다는분!!
사장님도 아니신데 과한 주인의식으로
자기 없음 큰일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여기 저기 간섭 하지 않는일이 없습니다. ㅠㅠ
터줏대감이시라
늘 한 결같은 회장님 얼굴로
잘 웃지도 않으십니다.
올해 회사 시스템의 변화로
그분 후임으로 새로운분이 오셨습니다.
이분은 아직 어떤 분인지 알수 없습니다.
오신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직감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ABRAHAM링컨
링컨의 명언이 새삼 마음깊이 와닿습니다.
최근 저는 어떤 일로
사람들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겠다며
잘 웃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 했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두분을 보니 그건 아닌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예쁜 아줌마~ 고운 할머니!!
앞으로 얼굴은 더 좋게 좋게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암튼
접대용이든 , 상업용이든
뭐이든 간에~~
까이꺼!
돈도 안드는데!!!
다시 자주 웃기로 ~~
자주 미소를 날리기로 !!
결심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웃는 얼굴 입니다!!
ㅋ
스마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