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도 이해 못한 그 이름

by 미미니

양자 컴퓨터로 특허를 쓰라니

명령은 떨어졌건만 뇌는 멈췄네


양자역학이 대체 무슨 말이더냐

내 머릿속은 이미 얽힘 상태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죽었나 살았나

나는 지금 미치겠나 안 미치겠나


내 미래는 불확정성 원리처럼 아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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