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로 눌러쓴 진심이 마음을 다해 나온다면
사람들이 우리 병동 사람들에 대해 물어본다면
애정 어린 기분으로 소개해보고 싶다
설명하기 어려운 우리 병동 사람들.
내가 사랑하는 이유는
나를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우린 존재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라는 것.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우선하는 선생님들을 보면
공경하는 마음이 차오른다.
가슴으로 느껴지는 감사
표정으로 짓는 감동
그게 내가 선생님을 설명할 수 있는 전부.
하고 싶은 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