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뒤를 따라갑니다.
거인들의 등을 타고 오릅니다.
창조의 어머니를 찾아 나섭니다.
그러다 길을 잃고 헤매고
거인들의 발에 밟히고
어머니에게 매 맞습니다.
그래도 힘껏 따라 합니다.
드디어 경치가 보이는군요.
내 얘기가 술술 나옵니다.
나는 지금 대가들을 찾고 있어요.
나는 지금 거인 발자국에 빠졌어요.
나는 창조의 어머니가 누군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