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시(詩)(11)-이해관계

by 대통령의스승

이 세상에 모든 것들이

양면성을 지니고 있나봐


졸리면서도

일어나야 하는 마음


배부른데도

더 먹고 싶은 마음


놀고 싶으면서도

공부해야한다고 여기는 마음


고마우면서도

퉁명스럽게 답하는 말


돕고 싶지만

지나치게 되는 행동


그런 마음과 결과의 괴리가

각자의 입장만 생각하며

분열되어가는 모습은

속상하기만 해


각자의 利害(이해)가 얽히는 건

理解(이해)하라고 있는게 아닐까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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