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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반다비최호순의 브런치입니다.- 이은주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황지은Whenever. Wherever. Whatever- 김순만공주대 영어교육학 석사, 충북대 국문학박사 수료, 공주대 동양학 박사 수료. 철학적 인문학적인 지표가 될 수 있을 글을 쓰고 싶은 소박함. owlpoet@naver.com
멍상가
지금쯤 저 바다에는 동백꽃 피었겠다지금쯤 저 바다에는 동백꽃 피었겠다의 브런치입니다.- 김경빈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
- 달고나이모촌스럽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매일 그리는 달고나이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