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그림
캔버스에 아크릴 (15x20cm)
끝을 알 수 없는 지하궁전을 헤매 다니고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괴물들이 튀어나오고, 곳곳에 함정들이 숨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헤치고 겨우 문 앞에 도착했지만, 가장 힘센 대장 괴물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바닥난 체력으로는 제일 강한 대장 괴물을 물리치기는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무한 반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조금씩 길을 찾아 괴물을 물리치고 밝은 세상으로 탈출합니다. 그리고 창 밖을 보니 어두운 밤이 밝은 아침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 꿈을 꾼 건지, 게임을 한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미로 같은 지하궁전을 헤매고 있습니다. 어두운 귀퉁이에서는 불쑥불쑥 괴물들이 나타나 나를 공격합니다. 부상당하고 체력도 바닥났지만 조금씩 꾸역꾸역 앞으로 나갑니다. 이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문 앞에 가장 무서운 괴물이 버티고 있습니다. 이 녀석을 이겨야 이 지긋지긋한 지하궁전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바닥난 체력과 변변한 무기도 없는 몸으로 제일 강한 대장 괴물을 물리치기는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몇 번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조금씩 길을 찾아 겨우 괴물을 물리치고 밝은 세상으로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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