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그림
캔버스에 아크릴 (24x30cm)
요즘은 모두가 모델이고 연예인 같습니다. 맛집이나 유명한 곳에 가면 잘 차려입은 멋진 젊은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표정과 동작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고 어색해도 작은 휴대폰 화면에 멋지게 나올 수 있다면 그 정도는 참을 수 있나 봅니다. 사진 찍을 때의 표정과 찍고 난 후의 표정이 싹 바뀔 때는 딴 사람 같습니다. 휴대폰 화면 속의 나와 현실의 내가 같은 사람을 찾아보려 주위를 둘러보지만, 유명한 이곳에는 그런 사람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 인종 같습니다.
길을 걷다가 눈에 확 띄는 예쁜 사람을 보았습니다.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인종 같습니다. 두꺼운 마스크로 가려져 있어도 뚫고 나오는 아름다움은 감출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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