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
우울증 글에 들어간 그림
몸의 병도 무섭지만 마음의 병이 제일 무서운듯합니다.
무기력 좌절 절망 .... 혼자 방에 있지말고 사람들과 어울려 극복해야된다네요 햇빛도 좋은치료가 된답니다. 오늘같이 따스하고 기분좋은 봄햇살이 비칠때 친한 사람과 같이 거리를 걸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림작가 김상민 입니다 http://www.yellowbag.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