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 글라드 포위 전이 시작된 날
레닌그라드는 지금은 상트페테르부르크라 불리는 도시이다. 1941년 9월 8일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소비에트 연방의 도시 레닌그라드를 포위공격을 시작한 날이다. 레닌그라드 포위전은 그 뒤 872일 후 1944년 1월 27일에야 끝이 났다. 이 전투는 역사상 가장 길고 가장 많은 사상자인 약 3백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전투로 꼽힌다.//같은 시대 유명한 2명의 독재자 히틀러와 스탈린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은 전투. 히틀러나 스탈린은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지만, 실제 전투를 치른 독일군들이나 872일을 추위와 배고픔에 포위당해 있었던 레닌그라드 시민과 군인들은 의미 없는 죽음을 당한 전투다. 위에 있는 사람들은 전쟁을 부추기고, 전쟁을 하고 당하는 사람은 언제나 힘없는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다. 이 포위 작전으로 굶주린 시민들은 인육을 먹기도 했다니 전쟁은 정말 일어나지 않는 것이 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