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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일관되게 끈기가 없습니다.
술술북스술술 읽히는 책을 만들고 싶은 편집자. 출판계 종사자와 비종사자가 함께하는 독서모임 <다다다>를 운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 이우성이우성은 시인이다.
강작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페리테일새책 나왔습니다 #귀여운거그려서20년살아남았습니다 만화를 그리고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13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Peaceworld30대의 자영업자. 사람을 이해하고 나아가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밤열두시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고픈, 찰나의 순간을 붙잡고자 노력하는, 오늘과 내일이 만나는 열두시가 좋은 사람
달님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손화신보이지 않는 것을 주로 씁니다.- DO YOU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궁리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