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이 현세의 우리에게 알려주는 메세
요즘 나는 "손자병법"을 읽고 있다.
손자(손무)는 춘시대 오나라의 인물로, 모두 아는바와 같이 고대 동양 군사전략의 최고 책략가 이다.
갑자기 손자병법을 왜 읽게 되었는지 물어본다면,
최고의 군사학의 필독서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회사에서의 조직생활, 사회생활을 하는데 응용할 수 있는 책이라, 꼭 한번은 기회가 되면 읽고 싶었는데,
책을 구입하기위해 스테디셀러를 찾는 중 어떻게 하다가 발견되어 갑작스럽게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여러가지 내용이 나오지만,
회사생활 하면서 마음에 진심으로 느껴지는 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로 옮겨 본다.
"지상담병 紙上談兵"
"종이위에 전쟁을 논한다"는 고사성어로, 옛 조나라의 대장군 조사의 아들 조괄이 이론상 병법에는 능했으나, 실제 전장의 경험이 없는 인물로,
당시 왕이 조괄의 어머니의 반대에도 무릎쓰고, 조괄을 진나라 전투에 장군으로 임명하여, 전쟁을 치뤘으나
40여만의 군대를 모두 잃었다.
나는 "지상담병"이라는 고사성어의 의미를 보고,
현재 우리 회사의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공감이 갔다.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정책은 대부분 현장을 경험해보지 못한 관리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현장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만든 정책은, 결국 현장에서 통하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회사의 정책을 입안하는 부서의 있는 대부분의 관리직들은, 문서를 그럴듯하게 만드고 보고의 스킬도 좋고, 좋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지만,
현장과 동떨어진 정책들을 만들어내서 실제 동질감이 아니라 괴리감을 더 느끼게 만드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현장을 모르는 사람들의 정책은 실패하기 쉽다.
지상담병 이라는 고사성어 처럼, 아무리 이론적으로 아는 지식이 많다고 하더라도,
현실과 맞지않는 정책은 실효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나는 그래서 임원께 자주 건의 드린다.
본사 근무하는 직원들도 반드시 필드(현장) 경험을 시켜야 한다고.
그것이 본인들에게도 좋은 경험을 쌓게 해주고, 회사발전에도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