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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틔
나는 우울한 상담사입니다. 육아로 나를 잃은 듯 했습니다. 나를 꺼내 준 '연결'을 나누고 싶습니다. 별을 틔우겠습니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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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울
좋아하는 것을 씁니다 (싫어하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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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화
일상의 감동을 글로 옮깁니다. 스쳐지나 온 시간들에 작은 위로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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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가
의미있는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글을 쓰고 영상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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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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