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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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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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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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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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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엽
길엽(吉葉)의 브런치입니다. 시니어들의 행복된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길엽 시니어 행복학교>를 세울 계획입니다. 노후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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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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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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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삶에 시트콤을 살짝 끼얹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도 한스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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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쓰
책 없으면 못 사는 사람. 다들 "예"라고 할 때 "아니오"라고 해서 눈총받는 사람. 세상이 더 따뜻했으면 하는 사람. 보고 겪은 일을 재해석해서 글로 씁니다. 일상 에세이 단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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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훌륭하지도 비참하지도 않고 보수적이지도 진보적이지도 않으며 세계에 맞서거나 세계에 종속되지 않은 상태로(또는 둘 사이를 오가며) 자신의 할 일을 하는 것. <영화와 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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