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내 스스로 내 감정의 흐름을제어할 수 없다고 해야하나주변에 있는 사람의 감정과 분위기에 쉽게휘말려서 쓸데없이 소비되는 것 같다요즘은 그냥 이리저리 눈치를 살피게 되는데내가 뭘 잘못해서 혹은 내가 분위기를 망쳐서큰일이라도 날까봐 그런가그래서 누가 웃으면 따라 웃고누가 우울하면 같이 우울해진다그냥 다 나때문일까봐 분위기파악이라도 잘 하려고 애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