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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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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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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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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
음치, 몸치, 글치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지만 뭐라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언젠가 책을 한권 내보고 싶지만 글 하나 쓰기에도 힘든 공돌이 작가지망생 '글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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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립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행복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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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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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매일 글을 읽고 쓰고 걸으며 자연에서 얻은 창조성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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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
회사원 작가 쪼꼬의 브런치입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가는 글을 쓰겠습니다. 저서: 카페 경영 수업(성신미디어, 2023) 카페 창업 컨설팅 북(북아지트,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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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앤
전업맘이지만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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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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