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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시니어 로맨스소설 불편한 블루스 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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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사진, 영상보다 글을 좋아합니다. 머릿속에 날아다니는 나비들을 펜으로 꾹꾹 눌러 담습니다. 요즘은 육아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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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그린
15년간 PD로 일하다 퇴사 후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치열하게 ‘PD’가 되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냥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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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
오디오 콘텐츠를 만듭니다. 시와 소설을 전공했으나 글쓰기 기술은 빈약하고 하고싶은 말만 희미하게 남았어요. 투박하지만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 차곡차곡 담아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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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마고
n개의 삶을 꿈꾸는 자.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 비디오그래퍼. 취미사진가. 컬러 덕후. 초보 에세이스트. 이미지와 문장과 향기를 수집하는 사람. 서툰 엄마, 서툰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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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지난 시절의 사진을 볼 때면 언제나 기억하던 것보다 찬란했던 순간을 발견합니다. 먼 미래의 내가 오늘의 나도 예뻐해 줄 것을 알기에 열심히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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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조커
본업에 충실하되(본캐), 작가의 비전(부캐)을 가지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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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부인
가족분야 석사 학위자, 사회생활 9년차! 장거리 7년차, 1년 난임휴직 후 복직 후 출산휴가 중인 초산모 MZ세대 주말부부 중 단신 부임 했으며 키가 단신인 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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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이 둘 키우는 워킹파파입니다. '다시 하면 되지!'라는 말의 줄임말로 제가 아이의 조급함을 줄여주려고 자주 하는 말이에요. 일상, 육아, 재테크에 대해서 적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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