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선선
단순하고 가볍게 , 어제보다 가벼운 오늘을 살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강아지인 (고양이보다도 예민한) 하얀색 털뭉치를 모시고 사는 집사이기도 합니다 ㆍㅅㆍ
팔로우
글곰
글곰캘리그라피가 전하는 작은 전달의 방법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