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8
명
닫기
팔로잉
8
명
이작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허락이 된다면 책을 출간하는 게 꿈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즐거워야하므로 작가의 꿈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부지런한 배짱이 작가가 되고 싶어요.
팔로우
쓰는 인간
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팔로우
ES
읽고, 쓰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사랑합니다.
팔로우
자아도취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는, 맛있는 것에 꽤나 진심인, 자아도취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커리어 아티스트
<스테이블 코인 - 부의 대이동> <당신이어서 해낼 수 있습니다> 작가 / 어제보다 나은 오늘, 내면과 외면을 아우르는 성장에 관심이 많습니다.
팔로우
다애
지난 일 떠올리고 다가올 일 상상하며 글을 씁니다. 쓰고 읽으며 정리해 나갑니다. 어제와 오늘을.
팔로우
다카포
삶에 감사하며 매일 하고 싶은 일들을 더 쌓아가는 사람, 마음 먹는 것보다 해내는 시간이 더 짧은 사람, 나이에 비해 다소 해맑음, 세 공주의 엄마이자 18년차 직딩.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