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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자기와 페르소나사이에서 늘 고민하고 기록합니다 스치는 일상의 감정을 때론 그림으로 때론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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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글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와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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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느슨해도 괜찮아요. 나의 속도로 바라보는 일상의 소중함을 글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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