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네 컷 사진의 주인을 찾는 방법

by 민디어리

안녕하세요? 인스타 @mind1ary계정에서 간단한 그림과 일상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민지라고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스티커 사진이라고 사진 찍고 나서 친구들이랑 펜으로 그림도 그리고 하는 사진이 유행이었었는데 한동안 뜸하더니 요즘에 다시 이런 사진 가게들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더라고요?

저는 사진 찍는 게 좀 어색해서 남들이 찍는 것만 구경하다가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한 장 찍어보자! 하고 큰 용기를 내서 들어갔는데 다들 그거 아셨나요? 아니면 저만 어색한 걸까요? 미리 포즈도 정하고 갔어야 했다는 걸...? 2번을 찍어도 소용없었다는 걸...? 요즘 인싸 문화에 적응하려면 저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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