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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스테파니아
한국관광공사. 프라다코리아 한국지사. 핸드드립 바리스타. 이것저것 잡다한 일을 하다가 이제는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반신(半身)인 웅이와 잔잔히 나이 들어가고픈 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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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킴
알록달록 여름인 쥬니킴입니다. 퇴사 후, 진짜 나를 찾아가는 기록을 하고있습니다. @hot_summm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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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오늘을 행복하게 살고 싶은 돌싱 지망생. 약 4년간의 ‘남의 집 가장’과 고달픈 결혼생활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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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중. 단편, 장편, 에세이 마음 가는대로 쓰고 있다. 뭐든 읽는 이의 마음을 깊게 흔들 수 있길 바라고, 그게 위로가 되고 휴식이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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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 이글루스에서 이사왔어요 / 소녀시절부터 중년이 훌쩍넘은 지금까지 책을 통해 치유받고 성장하고 사유를 배웠습니다 / 책과 함께하는 내 소중한 삶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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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에세이 “엄마를 기리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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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와 그림이야기
밑빠진 독같은 결핍감을 채우는 데 인생1막을 다 써버렸어요. 일단락된 과거를 수용하고 두번째 직업과 연애중입니다. 근현대 작가들에 대해 글을 쓰며 얻은 위로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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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를 품고
날마다 채색옷만 입고 살줄 알았습니다 이제서야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임을 깨닫고 삶을 해석할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5060세대들의 추억과 제 이야기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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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소금
안녕하세요. 이빛소금입니다. 저의 첫 책 [엄마는 양념게장 레시피도 안 알려주고 떠났다] 가 출간되었습니다. 현재 차기작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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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불안을 원동력으로 성실하게 산 90년생 직장인. 밴쿠버에 유학 나와 행복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중입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편안하게 잘 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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