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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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패션지 피처 에디터 출신 작가이자 문화탐험가, 여행가, 프로페셔널 다이버, 그리고 도시파업자. 나만의 위도에 잘 맞는 섬을 찾는 여정에서 사람을 살리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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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간호사. 애증의 시간을 기록합니다. 일월부터 십이월까지, 낮부터 밤까지, 똑같지 않지만 그리 다르지도 않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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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머
취미: 젊은 날을 독서와 필사로 낭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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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밍키
hmg227@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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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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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무
10년여의 대기업 직장 생활을 졸업하고, 인생의 두번째 챕터는 밴쿠버 이민자로서 살아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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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rce
방황하는 30대 회사원입니다. 나와 우리의 장면, 이야기, 생각들을 나눕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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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정
에세이스트, 브랜드 마케터, 러너.《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아, 이제 남미에 가야겠다》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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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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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OASIS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지 못한 서비스를 찾고, 보다 나은 가치를 주는 오아시스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