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말들

그 말 때문에 떨어졌을 수도 있어요.

by 인담비

면접을 무난히 마쳤는데,

왠지 모르게 ‘쎄한 느낌’이 들었던 적 있으신가요?


혹은 적당히 잘 대답했는데도

'불합격'이라는 통보를 받았던 적 있으신가요?


면접에서는

‘무엇을 말했는가’만큼

‘무엇을 말하지 말아야 하는가’도 중요합니다.


‘무심코 뱉은 말 한 마디’로

당락이 갈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면접에서 하면 안되는 말 5가지


1. 열심히 하겠습니다.


표면상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이 말은 구체성이 부족한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단지 "열심히"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를 말해야 합니다.


대신 이렇게 말해보세요:

“새로운 업무의 메뉴얼을 우선순위로 숙지하여, 한 달안에 빠르게 적응하고 제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2. 뭐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자신만의 강점이 부족한 인상을 줍니다.

분위기에 따라 과한 자신감으로 비춰질 수도 있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보다,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게 좋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해보세요:

“고객 응대 업무에 대한 다양한 경험이 있어 이 업무는 전반적으로 자신이 있습니다만, 특히 컴플레인에 침착하게 대응하며 상황의 원인을 파악해내는 것을 잘합니다.”




3. 어려운 일(혹은 갈등)은 없었습니다.


어려웠던 일이나 갈등이 없이

완벽했다는 말은 오히려 의심을 살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낸 과정이 더 인상적입니다.


대신 이렇게 말해보세요:

“일정 지연 이슈가 있었지만, 팀 내 역할을 조정해 마감일을 맞춘 경험이 있습니다.”


만일 실제로 어려웠던 일이나 갈등이

전혀 없었던 부분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면

다른 경험을 언급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 일을 할 때는 특별한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다른 프로젝트를 할 때 자료조사를 서로 미루는 일이 발생하여 팀원들을 모두 불러서 각자의 역할을 다시 확인하고 분배하는 과정을 통해 앞으로 나아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4. 회사 분위기(혹은 문화)가 좋아서요.


지원동기로 자주 등장하지만,

이렇게만 말하면

회사나 직무에 대한 조사 없이

한 말로 들릴 수 있습니다.


본인과의 연결성이 중요합니다.


대신 이렇게 말해보세요:

"빠른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는 회사 문화가 이 업계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제 목표와 일치하여 지원했습니다.”




5. 긴장해서 잘 못한 것 같아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면접에서 이렇게 말하면 인상만 흐려집니다.


오히려 솔직히 인정하는 모습과

높은 회복 탄력성을 보여주는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해보세요:

“앞서 말씀드린 부분 중에 정정할 내용이 있어서, 조금 보완해서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표현방식'


작은 말버릇이 때로는

기회를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표현 중,

무심코 사용하던 말이 있다면

이제는 면접에서만큼은 삼가보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연습하면, 분명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같은 뜻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남깁니다.



*다음화 예고 | 면접에서 마지막 질문, 이렇게 하세요

마지막 질문에서 무엇을, 어떻게 물어야 당신의 진심과 준비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 실전 예시와 함께 알려드릴게요.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으로 응원 부탁드리며,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이 시리즈에서 다뤘으면 하는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keyword
이전 07화영어 면접 실전 답변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