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진과 하이쿠
잔설
마음챙김사진관
by
심월
Jan 13. 2024
아래로
눈 오면 좋지만 하루 이틀 지나면 녹아서 질척거리고 지저분해집니다. 밤이 되면 빙판이 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눈이 어디에 내려앉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주위를 아름답게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 삶도 다르지 않겠지요.
#잔설
#오늘은마음챙김데이
#천천히_여유롭게!
keyword
사진관
하루
2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심월
소속
그림책명상학교
직업
에세이스트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구독자
26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마음가는대로2
서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