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진과 하이쿠
#마음가는대로2
그림으로 글쓰기
by
심월
Jan 8. 2024
아래로
눈 내
린 겨울 하늘은 파랗습니다.
영하로 내려갈수록 짙어집니다.
가망 없
는 기대지만 눈이 내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음가는대로_시리즈1
#mindfuldrawing
#가볍게_삶의예술속으로
keyword
시리즈
겨울
1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심월
소속
그림책명상학교
직업
에세이스트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구독자
26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어디에 주의를 둘 것인가?
잔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