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 / 박성우

#마음가는대로11

by 심월


그대에게 빈틈이 없었다면 나는 그대와 먼 길 함께 가지 않았을 것이네.

​내 그대에게 채워줄 것이 없었을 것이므로. 물 한 모금 나눠 마시며 싱겁게

웃을 일도 없었을 것이네. 그대에게 빈틈이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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