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언어 사이
호수의 연잎
가지각색 물들어
가을 수채화
연잎의 푸름과 시듦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번져 있습니다. 그 풍경 속에서 가을이 곁에 와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_한_컷
#모든순간이당신의삶입니다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