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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감사해

빛과 언어 사이

by 심월


아침을 여는

잎새와 이슬 보며

살아있음에 감사



이 작은 새 잎이 살아 있음의 신비를 보여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요. 매일 아침 우리를 둘러싼 생명들이 건네는 인사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오늘_한_컷

#모든순간이당신의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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