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언어 사이
아침을 여는
잎새와 이슬 보며
살아있음에 감사
이 작은 새 잎이 살아 있음의 신비를 보여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요. 매일 아침 우리를 둘러싼 생명들이 건네는 인사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오늘_한_컷
#모든순간이당신의삶입니다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