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모를 리 없다

빛과 언어 사이

by 심월


질주하는 차

매 순간이 꽃임을

모를 리 없다


속도를 좇는 삶의 길 위에도 꽃은 피어 있습니다.

잠시 멈추어 본다면, 그 순간순간이 이미 선물임을 알게 될지도 모릅니다.


#오늘_한_컷

#모든순간이당신의삶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바람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