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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품속

빛과 언어의 사이

by 심월


연잎과 그림자

넉넉히 품어내는

호수의 품속


잔잔한 물 위에 두 세계가 겹쳐져 있습니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어우르는 자연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오늘_한_컷

#모든순간이당신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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