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언어 사이
가을 햇살에
윤슬이 숨을 쉬고
춤추는 두 마음
하얗게 부서지는 윤슬이 호수 위에서 반짝입니다.
그 빛결 속에서 두 마음이 나란히 흔들립니다.
#오늘_한_컷
#모든순간이당신의삶입니다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