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언어 사이
불타는 잎새
꽃처럼 흩날리면
지금이 그립겠지
붉게 타오르던 춤도 곧 지나갈 겁니다. 그때가 되면, 오늘의 빛과 따뜻함이 문득 그리워지겠지요.
#오늘_한_컷
#모든순간이당신의삶입니다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