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언어 사이
오랜만에 만두를 빚었습니다. 손끝에서 어린 시절의 기억이 살아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만두를 빚는 일은 겨울이 주는 묘미입니다. 다 함께 먹을 생각에 마음이 먼저 달려갑니다.
만두 빚는 날
손끝에 머무는
겨울의 온기
#사진과하이쿠
#모든순간이당신의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