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분, 마음이 깨어나는 순간
모처럼 내가 그리워지고 / 보고 싶어서라도 종종 / 내가 나를 찾을 때가 있습니다
김학수 시인의 시 〈오늘은 내가 나의 손님이고 싶다〉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시인처럼, 누군가를 기다리듯 문득 내가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나를 찾아가 내 마음의 문 앞에 서 보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를 위해 살아갑니다. 그 사이에서 나 자신은 자꾸 뒤로 밀려납니다. 이럴 때, 지금 나는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 어떤 안부를 건네는지 자문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씩 다시 나에게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지금 잠시 멈춰봅니다.
손을 가슴에 가만히 올려봅니다. 지금의 나에 묻습니다.
“잘 지내고 있니?”
대답이 바로 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저 떠오르는 마음의 소리를 가만히 들어봅니다.
[한 줄 명상]
오늘은 나를 가장 귀한 손님으로 맞이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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