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이 준 열사님

by 마음의 자수


이준 열사님께서 우리나라를 위해

네덜란드로 가실라 할 때

난 실컷 게임하고 있었다


유관순 열사님께서 우리나라를 위해

만세운동을 벌이실 때

난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


안중근 열사님께서 우리나라를 위해

힘껏 싸우실 때

난 tv를 보고 있었다


죄송해요

나라에 관심을 갖지 않아서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나라를 사랑하고 도울게요


<2019년 이준열사 추모글-장려상: 10살 때 쓴 시>


3년이 지난 2022년 13살이 된 딸 아이가 이번엔 우수상 수상했다. 7월 시상식 참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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