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찾으려고 숲으로 가니
나를 기다리고 있는 나무 한 그루
그 나무에 있는 다람쥐와 청솔모, 여러가지 동물
갑자기 요정으로 변하는 동물들이
날 요술봉으로 건드렸다.
그러다 내가 나무 속으로 들어갔다.
"깨어났니?" 요정이 말했다.
그곳은 요정의 집
요정과 함께 숲에서 맑은 공기도 마시며 잠도 자고
언 계곡에서 스케이트도 타고
수영도 하며 신나게 놀았다.
일어나 일어나!
바람이 내 코끝을 간질었다.
어? 여긴....! 숲이었다. 꿈이었나보다.
꿈이어서 아쉬워 창밖을 내다보니
숲 요정이 나를 보고 웃는 것 같았다.
다음엔 꿈이 아닌 현실로 만나자! 요정아!
그 약속을 꼭 지킬게!
그 약속은,..... 숲을 지켜달라는 약속이었다.
2019년 산림조합중앙회 장려상.. 10살 때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