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 걸린 새 비행기

by 마음의 자수

오늘은

비행기 타는 날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있는

마법의 문을 지나면


한국은 춥고

태국은.. 앗! 뜨거워!


비행기야 너는 마법에 걸린 새니?

내가 너를 타고 온 세계를 탐험할 수 있게 도와주겠니?


고마워. 날 태우고 온 세계를

탐험할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워


2019년 10살에 쓴 글




2019년 비행기를 타고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태국으로 미얀마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겨울에 떠난 여행에

두꺼운 옷을 하나 둘 벗어던졌다.


공항 톨게이트 마법의 문을 지나

겨울에서 여름으로 여행하니

신기했나보다.


우리가 이제 떠날 수 있는 날은 언제일까?

마법의 문을 언제쯤 지날까?

마법의 새를 언제쯤 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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