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401일][3월27일]Amazing Day24

두근거리는 매일을 만나고 싶은가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Day24)

"제가 원하는 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목표는 어떻게 설정하나요?"
"목표를 어떻게 성취해야 하죠?"
"내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결정하나요?"


단 하나의 멋진 인생으로 가는
첫 번째 단계는 확고한 목표를 갖는 것이다.
명확한 목표 없이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목표가 아닌,
내가 진정 원하는 목표와 만났을 때
우리는 성장하기 시작하고 가슴 뛰는 하루의 연속을 느낄 수 있다.

당신은 진정 무엇을 원하는가?




목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눈을 뜰 때 마음가짐이 다르기에 시작 부터가 다르다.

'너무 목표가 작은 것 아닐까?'
혹시 이런 생각이 든다면,

그 목표로 인하여 오늘의 내 행동이 달라진다면 목표로써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 묻고, 또 묻자.
다그치지 말고 기다려주자.


#고마운일기

(알아차림)
무엇인가로 인해 불편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욱' 했을 텐데... 지금은 일단 나의 마음을 살펴봅니다.
불편한 마음 또한 상대방 때문이 아닌 내가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염두에 둡니다.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합니다.
사사로운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행동할 수 있는 나에게 고맙습니다.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그 자체를 즐길 수 있어 고맙습니다.


(동생생)
친구처럼 죽이 잘 맞고, 때론 언니 같기도 한 둘째 동생 생일입니다.^-^
동생 곁에 든든한 제부가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자매로 낳아주신 아빠, 엄마께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 누구보다 행복할 동생에게 늘 고맙습니다.


(두근거)
월요일! 새로운 한 주를 두근거림으로 맞이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주말에 듬뿍 충전한 잠,밥,사랑으로 다른 어떤 주보다도 깨어 있음에 고맙습니다.
매일 설레고, 두근거리는 행복한 일상에 고맙습니다.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인생, 넘치게 사랑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All is well ~
이 모든 것이 되어가는 과정임에 고맙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400일][3월26일]Amazing day23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