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406일][4월1일]Amazing Day29

너무 낮은 목표, 목표라고 할 수 있을까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Day29)

우리들 대부분에게 더 큰 위험은,
목표가 너무 높아서 달성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아니라
너무 낮아서 그 목표를 성취한다는 사실이다.


- 미켈란젤로


큰 목표든 작은 목표든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것은 같다.
그 지대를 벗어나면 누구나 두렵고 불편하다.
어차피 불편할 거라면 작은 목표보다는 큰 목표를 세워라.
소름이 돋을 만큼...
생각만 해도 심장을 뛰게 하는 당신만의 목표를!




소름이 돋을 만큼...
생각만 해도 심장을 뛰게 하는 당신만의 목표!

두근두근!!!




#고마운일기

2017년 1사분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더욱 설레는 일들로 2사분기를 맞이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마.파.영 수업 덕분에  #DID 강연까지 참석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청풍 님의 수고 덕분에 강연 시간에 미리 도착하여 많은 분들과 인사나눌 수 있어 고맙습니다.


#마파영 12기! 아쉬운 마지막 수업! 또 다른 시작에 고맙습니다.
동기들과 영어를 먹어버리는 그 날까지 함께 영사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어메이징땡큐다이어리 출간기념회 D-1!
모든 것이 잘 되어가고 있어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꿈과 희망, 긍정의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 것에 고맙습니다.



 잠을 자며 이 시간... 깨어있을 수 있어 고맙습니다.
오늘 역시 기적같은 하루를 살 수 있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_^
All is well.



매거진의 이전글 [405일][3월31일]Amazing Day2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